순장님들의 2020년 맞이하는 기대와 다짐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20-02-09 20:16
조회
2264
순장님들의 2020년 맞이하는 기대와 다짐
서광열 윤영선 순장 :
부부다락방 예배와 섬김을 통해 부부의 연약한 부분이 온전히 회복되어,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가정에게 주시는 은혜와 복을 마음껏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다짐합니다.
김기국 순장 :
올해에는 우리 교회가 2배이상의 양적부흥을 이루고 풍성한 은혜로 인해 많은 간증이 넘쳐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김 준 순장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 2020년 앞 일에 대해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평안한 마음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강미선 순장 :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는 제게 새로운 한 해를 맞는 각오나 계획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매일 매순간, 주시는 에너지로 살아 왔으니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하루살이의 날개와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혜진 순장 :
다락방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나눔을 통해 저에게 하시려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혼자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들과 감사한 기도제목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살아갈 힘을 주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주님과 함께 복음의 전도자로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김소영 순장 : “이런 사람도 순장을 하네, 나도 순장을 해 볼만 하겠어” 라고 도전을 주는 순장으로 순장이 뭐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같이 날마다 성령충만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정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게 맞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그런 순장이 되겠습니다.
김희진 순장 :
우리교회는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주님 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다려주고 기도해주는 다락방과 순장반이 있다고 자랑해왔습니다. 서로 울어주고 기뻐해주며 기도해주는 끈끈한 사랑의 공동체에 주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조은주 순장 :
2020년 기대와 다짐입니다. 마음이 활짝 열리는 다락방, 서로 많이 기도해주는 다락방, 믿음이 쑥쑥 자라는 다락방 되길 기대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오진희 순장 :
저는 주님께 순종하여 주님의 일을 하고 주님께서는 제 모든 삶과 건강, 일들을 인도해 주시고 역사해 주실 것이라는 굳은 믿음과 기대로 2020년을 힘차게 살겠습니다.
민광미 순장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올해 새롭게 순장을 맡게되었습니다. 매순간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광열 윤영선 순장 :
부부다락방 예배와 섬김을 통해 부부의 연약한 부분이 온전히 회복되어,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가정에게 주시는 은혜와 복을 마음껏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다짐합니다.
김기국 순장 :
올해에는 우리 교회가 2배이상의 양적부흥을 이루고 풍성한 은혜로 인해 많은 간증이 넘쳐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김 준 순장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 2020년 앞 일에 대해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평안한 마음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강미선 순장 :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는 제게 새로운 한 해를 맞는 각오나 계획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매일 매순간, 주시는 에너지로 살아 왔으니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하루살이의 날개와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혜진 순장 :
다락방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나눔을 통해 저에게 하시려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혼자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들과 감사한 기도제목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살아갈 힘을 주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주님과 함께 복음의 전도자로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김소영 순장 : “이런 사람도 순장을 하네, 나도 순장을 해 볼만 하겠어” 라고 도전을 주는 순장으로 순장이 뭐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같이 날마다 성령충만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정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게 맞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그런 순장이 되겠습니다.
김희진 순장 :
우리교회는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주님 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다려주고 기도해주는 다락방과 순장반이 있다고 자랑해왔습니다. 서로 울어주고 기뻐해주며 기도해주는 끈끈한 사랑의 공동체에 주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조은주 순장 :
2020년 기대와 다짐입니다. 마음이 활짝 열리는 다락방, 서로 많이 기도해주는 다락방, 믿음이 쑥쑥 자라는 다락방 되길 기대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오진희 순장 :
저는 주님께 순종하여 주님의 일을 하고 주님께서는 제 모든 삶과 건강, 일들을 인도해 주시고 역사해 주실 것이라는 굳은 믿음과 기대로 2020년을 힘차게 살겠습니다.
민광미 순장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올해 새롭게 순장을 맡게되었습니다. 매순간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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