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l 향기로운 인터뷰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4 다락방 이지현입니다.

저는 여자 4 김선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찬양팀을 섬기고 있는 이윤 집사입니다.

저는 직장 2 다락방 조은주 집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부 3에서 순장으로 섬기는 한태호입니다.

저는 찬양팀 싱어를 맡고 있는 김기국 집사입니다.

2. 좋아하는 찬양 또는 자주 듣는 찬양은 무엇인가요?

❖이지현 : 요즘에는 어노인팅 최신앨범 많이 듣고 있어요. 찬양은 다 좋습니다.

❖김선화 : 마커스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상위차트 위주로 듣는 것같아요.

❖이윤 : ‘주는 완전합니다’ 완전 좋아합니다. 가사가 제 이야기 같아서요. 날마다 넘어지고 쓰러지는 그런 나를 완전하신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찬양이에요.

❖조은주 : 좋아하는 찬양 많죠. 듣는게 너무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가 생각이 납니다.

❖한태호 : 좋아하는 찬양은 정말 많아요. 최근에는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라는 찬양을 많이 듣는데, 참 은혜가 됩니다.

❖김기국 : 보통 ccm차트를 플레이해서 듣습니다. 매주 찬양팀 선곡이 결정되면 그 곡들을 좀더 집중해서 기쁘게 듣고 있습니다.

 

3. 찬양팀을 하면서 은혜 받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지현 : 미리 콘티를 받아 찬양을 묵상하는 시간

❖김선화 : 앞에 성도님들이 앉아계신데, 그 성도님들이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

❖이윤 : 목사님의 말씀이 끝나고 적용찬양을 하며 한 주간 그렇게 살겠다고 결단할 때

❖조은주 : 전에는 앉아 계셨던 분들이 함께 일어나 찬양하는 것을 볼 때

❖한태호 : 예배 시작 때, ‘위대하신 주’ 반주가 흘러나올때, 그리고 설교를 포함해서 찬양을 드리는 모든 시간

❖김기국 : 찬양팀원들이 마음을 다해 찬양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때, 그리고 찬양을 드리는 시간

 

4. 성도님들께 찬양팀이 말한다!
찬양으로 먼저 마음의 문을 여는데, 찬양 시간부터 모두 오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찬양이 나와서 어색하거나 어렵더라도 따라 부르시려고 할 때, 가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성도가 다함께 하나님을 보며 함께 찬양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