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성경 나눔 2023-07-20T20:25:27+09:00

Zoom으로 만난 다락방의 사랑과 나눔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20-10-03 11:50
조회
1054
목사님께서 함께 하는 다락방으로 작은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세상의 것을 추구하며 비교하기 보다 나는 그들과 다른 길을 간다. 최종 목적지가 다르다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불평하지 않고 내 삶에 있는 더 많은 감사제목을 찾을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더불어 고민을 나누고 기도하고 격려해주는 소중한 다락 공동체에 늘 감사합니다.
- 전수연 집사(여 1)

목사님과 함께 한 온라인 다락방 심방은 잘 차려진 식탁에 둘러앉아 만찬을 즐기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이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히브리서 말씀을 들려주시며 '나의 열심은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라고 하신 부분에 마음이 꽂혔습니다. ‘나 ㆍ의 ㆍ열 ㆍ심ㆍ은 ㆍ예 ㆍ수 ㆍ님 ㆍ을ㆍ바 ㆍ라 ㆍ보 ㆍ는 ㆍ것’ 간단하고 명료한 이 메시지를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 강미선 집사(여 1)

목사님께서 심방해주신 저희 다락방 예배에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대면해서 나눌 때보다는 어려운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모함으로 모인 저희들에게 말씀하시고 목사님의 기도에 충만하게 하심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코로나를 통해 모일 수 없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각자의 삶에 더 풍성하게 은혜주시고 마음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선순위를 두고 온라인 다락방 예배를 드릴 때 기뻐하신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까지 온라인으로 모일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사모함으로 모이기에 힘쓰며 사랑으로 연합되는 다락방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크신 은혜를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속히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선영 집사(여 2)

온라인 심방으로 서로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는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힘을 얻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모든 일을 능히 이길 수 있으리라 믿고 힘차게 나아갑니다.
-민광미 집사(여 3)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세상에 눈을뜨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줌"이라는 영상으로 목사님의 심방을 받은것과 다락방 식구들을 만나게 돼서 또한 반가웠으며 새로운 활력을 찿게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 김연희A 집사(여 3)

지금의 비대면 상태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이 시점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 다방면(zoom)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는 순원분들의 얼굴을 뵈니 너무나 기쁘고 좋았습니다. 주님도 그러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로 많은것들이 제한을 받지만 주님은 또다른 주님과의 만남. 깊은 만남을 원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대하게 주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면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만나주시는 주님을 발견하는 기회가 지금인듯 생각됩니다. zoom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은 공동체가 하나되기를 바라시고 나눔의 교제로 각자에게 주신 주님의 은혜와 격려와 또 서로를 의지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배려로 생각됩니다.
주는 나무요 우리는 가지라. 그 나무에 붙어있지 않고서는 우리는 살아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며 내생명의 근원임을 깨닫고 항상 붙어있어 주의 은혜를 공급받기를 기도합니다.
-박선매 집사(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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