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여름성경학교 섬김으로 내 삶이 더 풍성해졌어요~^ ^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18-08-12 17:14
조회
1684
유초등부여름성경학교 섬김으로 내 삶이 더 풍성해졌어요~^ ^
이혜진 (찬양,율동) - 음악적 감각과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아이들 앞에서 찬양과 율동을 맡아달라는 이야기에 선뜻 ‘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실 것이라는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날 이후, 염려와 근심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강도사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을 통하여 저를 위로하셨고 격려하셨습니다. 특별히 함께 찬양과 율동으로 섬겨주신 김소영 집사님을 통하여, 많은 힘과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면, 능력은 하나님이 부어주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성경학교 기간동안 아이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꼈습니다. 공동체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저에게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순란 (주방섬김) - 다음세대를 섬기는 일은 어른들의 음식을 준비할 때 보다 많은 부분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상황들에 저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훌륭한 동역자를 붙여주셨습니다. 오미영, 김희진 집사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식사와 간식들을 풍성히 차려줄 수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의 잔치에 먹거리로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합니다.
곽경식 (유일한 남자 선생님) - 아이들에게는 가장 기대되는 연간 행사인 여름성경학교가, 교사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기쁨과 감사를 몸소 체험하며, 저 또한 많은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말씀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투자한 시간이, 결국 하나님 앞에서의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제 자신에게 은혜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민광미 (총무선생님) - 기존에 동고동락하는 교사들뿐만 아니라, 귀한 시간을 내어 섬겨주시기로한 많은 선생님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특별히 부모님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안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최선으로 기도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도 나를 안아주시고 있음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습니다. 때마다 더욱 발전하는 유부초밥을 보며, 앞으로 성장 할 주의 자녀들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이혜진 (찬양,율동) - 음악적 감각과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아이들 앞에서 찬양과 율동을 맡아달라는 이야기에 선뜻 ‘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실 것이라는 분명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날 이후, 염려와 근심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강도사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을 통하여 저를 위로하셨고 격려하셨습니다. 특별히 함께 찬양과 율동으로 섬겨주신 김소영 집사님을 통하여, 많은 힘과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면, 능력은 하나님이 부어주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성경학교 기간동안 아이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꼈습니다. 공동체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저에게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순란 (주방섬김) - 다음세대를 섬기는 일은 어른들의 음식을 준비할 때 보다 많은 부분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상황들에 저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훌륭한 동역자를 붙여주셨습니다. 오미영, 김희진 집사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식사와 간식들을 풍성히 차려줄 수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의 잔치에 먹거리로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합니다.
곽경식 (유일한 남자 선생님) - 아이들에게는 가장 기대되는 연간 행사인 여름성경학교가, 교사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기쁨과 감사를 몸소 체험하며, 저 또한 많은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말씀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투자한 시간이, 결국 하나님 앞에서의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제 자신에게 은혜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민광미 (총무선생님) - 기존에 동고동락하는 교사들뿐만 아니라, 귀한 시간을 내어 섬겨주시기로한 많은 선생님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특별히 부모님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안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최선으로 기도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도 나를 안아주시고 있음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습니다. 때마다 더욱 발전하는 유부초밥을 보며, 앞으로 성장 할 주의 자녀들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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