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반야유회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내며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22-05-08 00:05
조회
289
지난 2년여 코로나기간 동안 순장님들과 교역자님들이 야외에 함께 나가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풀고 서로 위로하고 단합하는 시간이었어요. 목사님께서 순장님들과 함께 오고 싶다고 생각해 두셨던 영종도 을왕리 해변으로 갔는데, 먼 길을 목사님께서 직접 안전 운전해 주시어 순장님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 있게 대화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을왕리 맛집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유럽풍의 카페에서 해변이 보이는 테이블에서 차도 마시고 파도 소리 들으며 해변가를 거닐면서 추억을 담고자 사진과 영상도 많이 찍었어요. 나중에 가족이나 지인들과 다녀오시길 강추드립니다. (남자3 갈렙 서광열장로)
비가 예상되었지만 좋은 날씨에 출발하게 되어 감사~ 오고 가는 자연에서 진솔한 즐거운 대화들, 신선하고 맛있었던 제육쌈밥, 다시 오고 싶은 sunset coffee. 그날의 을왕리 바다, 하늘, 새, 나무, 바람, 공기, 해변가, 펼쳐진 자연. 나들이를 통해 함께 동역함이 감사요, 기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제약으로 오지 못하고 마음으로 함께한 순장님들이 아쉬웠고, 후원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더 풍성하고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직장 2 만사형통 윤영선 권사)
좋은 날씨와 좋은 코스로 야유회는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함께 하지 못한 순장님들 때문에 연신 찍어댄 사진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못한 순장님들~ 다함께 식사라도 같이 해요~ (여4 주바라기 박선매 집사)
비가 예상되었지만 좋은 날씨에 출발하게 되어 감사~ 오고 가는 자연에서 진솔한 즐거운 대화들, 신선하고 맛있었던 제육쌈밥, 다시 오고 싶은 sunset coffee. 그날의 을왕리 바다, 하늘, 새, 나무, 바람, 공기, 해변가, 펼쳐진 자연. 나들이를 통해 함께 동역함이 감사요, 기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제약으로 오지 못하고 마음으로 함께한 순장님들이 아쉬웠고, 후원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더 풍성하고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직장 2 만사형통 윤영선 권사)
좋은 날씨와 좋은 코스로 야유회는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함께 하지 못한 순장님들 때문에 연신 찍어댄 사진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못한 순장님들~ 다함께 식사라도 같이 해요~ (여4 주바라기 박선매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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