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를 통해 말씀묵상에서 적용의 삶으로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 높아지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큐티 나눔을 통해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저의 울타리를 넓혀가겠습니다. -여5 의심많은 제자들 김희진

집사 매일 내게 말씀하고 계셨던 주님. 영과 육으로 말씀을 삶 속에서 살아내야 함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큐티를 통해 적용의 의미와 능력을 알게 하심으로 오늘 나의 삶도 적용모드로 임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여4 주바라기 박선매 집사

이번 큐티 강의와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맘속에 들어오셔서 그간 잊고 있었던 신앙 세포를 깨워 주신 것 같아요. 묵상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의 고민도 기쁨과 감사로 바꿔주셨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4 주바라기 김정훈

집사 매일 말씀을 통해 대충 살려는 나를 멈추게 하시고, 네비게이션이 되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일상에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주님의 사랑으로 말씀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적용)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자녀의 일상에 하나님의 손을 펴시고, 웃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직장 2 만사형통 최은정 집사

먼저 규티반으로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큐티반을 통하여 말씀묵상만으로 끝이 아닌 적용방법을 통하여 열매 맺는 삶을 배우고 일상에서 하나님이 중심이되어 지체를 사랑하고 돌아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에벤에셀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6 예수향기 방연숙 집사

나는 큐티를 통해 우물가 여인을 이끌어 주님의 생수를 마시게 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또한 나의 영혼이 말씀으로 꽉 채워지길 바라심을 알기에 지속적인 큐티를 통하여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말씀에 "네"라고 답하며, 나의 모든 상황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그 분을 믿고 따라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직장3 B.T.B.S 김윤정 집사

내가 만난 하나님은 인격적인 만남을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매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나에게 변화되길 원하십니다. 나는 큐티를 통해 종교인이 아니라 생명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여4 주바라기 문선희 집사

그림 책 속의 월리를 찾듯이 예수님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말씀 속에 숨어계신 예수님, 그러나 환희 비추고 계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드러내서 반겨주실 때 희열을 느낍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여4 주바라기 강미선 집사

도망자와 눈알 빠진 선생님, 문쪽 가까운 자리 정면 향해 도망갈 길을 터놓고 매 수업 임했습니다. 뻔한걸 또 하다니…큐티 나눔을 통해 내 스타일, 너스타일 다 경험하면서“조금만 참자 나도 눈알이 아프도록 너희를 살피고 답하고 있단다” 주께서 자기 사람을 사랑하시되 세상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말씀의 적용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죄송해여 주님~ 제가 꼭 안경 맞춰드릴게여. 늘 주님 코앞에 제가 있겠습니다. -여3 우리다락방 김명재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