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나님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어요~
작성자
김기국
작성일
2018-03-18 19:04
조회
2301
김인래, 이나영 성도님은 다음세대의 교육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 김인래 성도님은 죽전에서 많은 중고등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원장님이시고, 이나영 성도님은 분당 영어유치원에서 5세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십니다.. 똑소리 나는 다혜(초2)와 유쾌하고 씩씩한 동현이(7세)를 감사함으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조한우, 이연주 성도님은 은혜가 넘치는 수요예배 찬양과 반주를 섬기고 계십니다. 청년시절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하던 조한우 성도님은 초전도체를 연구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에 근무하고 계시고, 이연주성도님은 웃음 가득한 사랑둥이 윤이(4세)를 양육하며 최근 윤이 어린이집 보내기 미션을 하셨다고 하네요. 윤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있다니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멋진 하모니를 보여주는 김응천, 임지혜 성도님은 3년차 신혼부부로 하나님의 선물, 2세를 위해 기도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긍정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응천 성도님은 서울 대명의 IT분야에서, 다 잘할 것 같은 임지혜성도님은 삼성반도체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 방수완, 권미경 성도님은 새가족 교육을 마치고 바나바로, 중고등부 교사로 열심히 섬기고 계시는데 함께 다니는 모습만 봐도 상쾌하고 달달합니다. 선남 방수완 성도님은 대전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일하시고, 선녀 권미경 성도님은 삼성에서 스마트폰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멋지고 귀한 가족들을 순장으로 섬기게 된 김기국, 최은정,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예찬(중3), 예준(중1), 예은(초2)이가 있습니다. 김기국 집사님도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 수원 광교에서 학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순서에는 우리 다락방에서 함께 나눈 하나님의 은혜를 소개해 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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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2018-03-26 14:58부부2다락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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