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유치부 성경학교를 섬기며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눕니다.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18-07-15 23:30
조회
1407
안혜정 청년 - 성경학교를 섬기면서 우선은 아이들과 사귀게 되어 좋았습니다. 한 명, 한 명 누군지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에 대해 설명했을 때에 집중 하는 아이도 있었고, 아닌 아이들도 있었지만 모두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언젠가는 스스로 복음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모임 때에 기도하며, 매순간 하나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고 내 힘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경숙 유아유치부 선생님 –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정말 행복합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오는 무리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깨달음도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성경학교를 인도하시어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 되었고, 저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지혜롭게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며 지혜를 구합니다.
김명재 성도 – 아가 친구들이 예수님이랑 진짜 친구예요. 깜짝 놀랐어여~~~^^ 전도사님과 쌤들을 보며 하나님은 나의 시선과는 다른, 조화로움을 보이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귀한자리 초대해주셔서 넘 감사해여~!
김선화 부모섬김이 - 성경학교를 섬기면서 스스로 ‘아직 참 부족하구나’ 느꼈어요. 내가 복음을 아는 것과 아직 어리긴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는 건 차이가 있더라고요. 스스로 반성하며 어느 누가 어느 순간 물어봐도 복음에 대해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우리 선생님들 섬김에 다시 한 번 감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경숙 유아유치부 선생님 –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정말 행복합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오는 무리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깨달음도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성경학교를 인도하시어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 되었고, 저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지혜롭게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며 지혜를 구합니다.
김명재 성도 – 아가 친구들이 예수님이랑 진짜 친구예요. 깜짝 놀랐어여~~~^^ 전도사님과 쌤들을 보며 하나님은 나의 시선과는 다른, 조화로움을 보이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귀한자리 초대해주셔서 넘 감사해여~!
김선화 부모섬김이 - 성경학교를 섬기면서 스스로 ‘아직 참 부족하구나’ 느꼈어요. 내가 복음을 아는 것과 아직 어리긴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는 건 차이가 있더라고요. 스스로 반성하며 어느 누가 어느 순간 물어봐도 복음에 대해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우리 선생님들 섬김에 다시 한 번 감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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