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공동체
작성자
이혜진
작성일
2018-05-26 19:06
조회
1850
예배를 통해 "다락방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믿음과"같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혈루증을 앓는 여인은 예수님의 옷깃만 손을 대어도 병이 나을 것을 믿었고 만지는 즉시 믿음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다락방은 저의 고난 앞에서 간절한 기도제목을 올리고 믿음을 바라며 치유를 받고 기댈수 있는 공동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준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능력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바로 다락방이었습니다. 마치 저를 위해 미리 예비하신 듯이 더시티사랑의교회를 통탄에 세워주셨고, 이 곳에서 순장으로 도구삼아 주신 하나님의 계획과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적훈련뿐 아니라 모든 것을 주님의 때에 맞게 쓰임 받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다락방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믿음과"같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혈루증을 앓는 여인은 예수님의 옷깃만 손을 대어도 병이 나을 것을 믿었고 만지는 즉시 믿음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다락방은 저의 고난 앞에서 간절한 기도제목을 올리고 믿음을 바라며 치유를 받고 기댈수 있는 공동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준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능력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바로 다락방이었습니다. 마치 저를 위해 미리 예비하신 듯이 더시티사랑의교회를 통탄에 세워주셨고, 이 곳에서 순장으로 도구삼아 주신 하나님의 계획과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적훈련뿐 아니라 모든 것을 주님의 때에 맞게 쓰임 받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가 섬기고 있는 다락방은 저를 포함하여 박혜지 집사. 조정은 집사. 신화은 집사. 송경녕 집사. 홍자영 집사 이렇게 6명입니다. 늘 진솔한 나눔으로 풍성하여, 3시간이란 시간이 어린아이들 하원시간에 맞춰 헤어져야 하기에 너무나 아쉽고 짧게만 느껴집니다. 다락방 나눔지를 통해 서로의 간증을 들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은혜를 주고받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며 기도제목을 나누며 기도할 때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요. 기도의 제목들이 주님께 초점을 맞추며 주님의 때와 뜻에 맞게 응답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락방 예배를 사모하며 공동체에 속해 있음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내어드리고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변화시켜주실 모습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
현재 제가 섬기고 있는 다락방은 저를 포함하여 박혜지 집사. 조정은 집사. 신화은 집사. 송경녕 집사. 홍자영 집사 이렇게 6명입니다. 늘 진솔한 나눔으로 풍성하여, 3시간이란 시간이 어린아이들 하원시간에 맞춰 헤어져야 하기에 너무나 아쉽고 짧게만 느껴집니다. 다락방 나눔지를 통해 서로의 간증을 들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은혜를 주고받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며 기도제목을 나누며 기도할 때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요. 기도의 제목들이 주님께 초점을 맞추며 주님의 때와 뜻에 맞게 응답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락방 예배를 사모하며 공동체에 속해 있음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내어드리고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변화시켜주실 모습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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