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 히말라야에서도 축하합니다.
작성자
이성우
작성일
2017-02-14 16:40
조회
1524
너무도 반가운 소식에 짧지만, 축하의 글을 올립니다.
오랜시간 교제하여 온, 강영구 목사님(이정숙 사모님) 의 개척 소식을 듣고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묵묵히 맡겨진 자리에서 사역하여 오신 시간들을 비록 멀리 있지만 간간히 소식을 전하며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한 자리에서 주님 맡겨주신 사역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 동안의 긴 여정에 하나님께서 또 다른 축복의 길을 열어가심을 보게 하시네요. 어쩌면 개척이 또 다른 길을 만들어가는 여정이기에 힘겨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강영구 목사님의 성정과 열심을 보아왔기에 넉넉히 믿음으로 이겨내며, 주님의 기쁨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교회를 통해 주님의 일들을 확장해 가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역시 멀리 히말라야에서 더시티사랑의교회를 위해 함께 손모으겠습니다. 주님 맡겨신 사명 확실히 감당하시는 교회되시길 축복합니다.
히말라야 산자락에서 이성우 올림
오랜시간 교제하여 온, 강영구 목사님(이정숙 사모님) 의 개척 소식을 듣고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묵묵히 맡겨진 자리에서 사역하여 오신 시간들을 비록 멀리 있지만 간간히 소식을 전하며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한 자리에서 주님 맡겨주신 사역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 동안의 긴 여정에 하나님께서 또 다른 축복의 길을 열어가심을 보게 하시네요. 어쩌면 개척이 또 다른 길을 만들어가는 여정이기에 힘겨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강영구 목사님의 성정과 열심을 보아왔기에 넉넉히 믿음으로 이겨내며, 주님의 기쁨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교회를 통해 주님의 일들을 확장해 가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역시 멀리 히말라야에서 더시티사랑의교회를 위해 함께 손모으겠습니다. 주님 맡겨신 사명 확실히 감당하시는 교회되시길 축복합니다.
히말라야 산자락에서 이성우 올림
전체 2
-
이정숙
2017-02-14 16:50네팔에서 선교사님의 축복의 글을 보내주시니 감사해요 주안에서 서로 복음의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위해서도 계속 기도할께요 ^^ -
강영구
2017-02-14 17:35선교사님~반갑습니다! 어떻게 소식을 알고 여기에까지 글을 남기셨네요~ 축복의 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복음안에서 좋은 교제를 나누도록해요~ 한국 오실 때 한 번 뵈요^^
전체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