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다락방으로 만난 은혜 공동체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20-09-19 05:04
조회
1055
오랜만에 다락방 순원들과 화면으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목사님 심방도 겸하는 첫 다락방 모임이라 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빨리 교회에서 예배드릴 날을 고대해 봅니다.
- 서은아 집사(직장 1)
순원들이 인터넷 매체를 어려워하는 것도 있었지만 사실은 제가 조금 자신이 없었습니다. 2학기 시작을 목사님 심방으로 시작하니 행복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기도제목으로 기도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2학기도 힘내서 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 우순란 집사(직장 1)
직장 다락방이라 못 뵌 분 많았었는데 줌으로 뵐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 한순금 집사(직장 1)
오랜만에 집사님들 뵈면서 반가운 마음에 한명씩 이름 부르며 인사하다 한 집사님께 인사하기를 까맣게 잊고 뒤늦게야 ‘어머! 어떡해!’ 반갑지 않았다면야 별문제 아닌데 저는 미안하기도하고 난 왜 이렇게 덜렁대고 이럴까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다락방 식구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김명재 집사(직장 1)
코로나19로 다락방모임을 비대면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zoom으로 만날 수 있어서 새롭고 반가웠습니다. 장소와 상관없이 같은 마음으로 모였고, 그 중심에 예수님이 계셨기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비대면 다락방모임을 활성화기 위한 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은애 집사(직장 1)
솔직히 처음에는 온라인 다락방에 큰 기대없이 접속 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사님이 기도해주시는데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걸 싶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마치 내 기도제목을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말씀을 읽는데 울컥 했습니다. 하나뿐인 딸의 발달 문제로 끊이지 않는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심한 날은 인터넷 카페의 온갖 비슷한 상황의 아이 에피소드를 읽으며 잠 못 이뤘고, 이렇게 일찍 내 일을 포기해야 하나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염려 말고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감사함으로 사소한 것들까지 하나님께 구하면 상상치 못할 평안을 주신다고 성경에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 최보미 집사(직장 4)
온라인으로라도 오랜만에 얼굴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 뵙던 분들도 계셨는데, 모두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박정혜 집사 (직장 4)
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 함께 만나고 기도제목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 남현진 집사 (직장 4)
온라인 심방은 어색했던 우리에게 앞으로 잘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목사님께서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염려와 제 부족한 모습을 다락방에서 모두 내려놓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염려를 맡길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지난날 돌보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이혜진 집사 (직장 4)
- 서은아 집사(직장 1)
순원들이 인터넷 매체를 어려워하는 것도 있었지만 사실은 제가 조금 자신이 없었습니다. 2학기 시작을 목사님 심방으로 시작하니 행복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기도제목으로 기도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2학기도 힘내서 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 우순란 집사(직장 1)
직장 다락방이라 못 뵌 분 많았었는데 줌으로 뵐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 한순금 집사(직장 1)
오랜만에 집사님들 뵈면서 반가운 마음에 한명씩 이름 부르며 인사하다 한 집사님께 인사하기를 까맣게 잊고 뒤늦게야 ‘어머! 어떡해!’ 반갑지 않았다면야 별문제 아닌데 저는 미안하기도하고 난 왜 이렇게 덜렁대고 이럴까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다락방 식구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김명재 집사(직장 1)
코로나19로 다락방모임을 비대면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zoom으로 만날 수 있어서 새롭고 반가웠습니다. 장소와 상관없이 같은 마음으로 모였고, 그 중심에 예수님이 계셨기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비대면 다락방모임을 활성화기 위한 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은애 집사(직장 1)
솔직히 처음에는 온라인 다락방에 큰 기대없이 접속 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사님이 기도해주시는데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걸 싶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마치 내 기도제목을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말씀을 읽는데 울컥 했습니다. 하나뿐인 딸의 발달 문제로 끊이지 않는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심한 날은 인터넷 카페의 온갖 비슷한 상황의 아이 에피소드를 읽으며 잠 못 이뤘고, 이렇게 일찍 내 일을 포기해야 하나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염려 말고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감사함으로 사소한 것들까지 하나님께 구하면 상상치 못할 평안을 주신다고 성경에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 최보미 집사(직장 4)
온라인으로라도 오랜만에 얼굴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 뵙던 분들도 계셨는데, 모두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박정혜 집사 (직장 4)
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 함께 만나고 기도제목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 남현진 집사 (직장 4)
온라인 심방은 어색했던 우리에게 앞으로 잘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목사님께서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염려와 제 부족한 모습을 다락방에서 모두 내려놓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염려를 맡길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지난날 돌보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이혜진 집사 (직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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