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순(78세) 지인 장유민집사의 친정어머니

알츠하이머로 치매있으심, 간암, 간경화, 폐전이 진단

병원에서는 더이상 치료가 어려움

가정호스피스 신청중

퇴윈후 황달수치도다시올라가고 잠도 많이못주무시니 기초체력이 약해져서  신체기능이 원활치못함

육체의 고통이 줄고 정신적으로 행복한 기억만 하시고

가족들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시도록

하나님 나라를 기쁨으로 바라보시도록

딸 장유민집사가 일도 그만두고  친정어머니를 돌보는데 믿음으로 주님만 의지하며 잘 감당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