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올케언니(유점덕 권사님,73세)
몇주전 왼쪽 발가락이 골절되었는데 지금은 뼈가 돌아가서 빨리 수술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 오빠(조낙성장로님,82세)가 파킨슨에 경미한 치매증상 있으셔서 올케가 전적으로 돌보시는 중이라 수술하면 2-3주 동안 입원하셔야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자녀들이 방법을 찾고 있는데 오빠의 돌봄이 해결되서 올케언니가 속히 수술받고 깨끗이 치유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