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2019-06-14T15:24:54+09:00

감사, 하늘 문을 여는 패스워드 (시편 100:1-5)- 지난주 주일설교 요약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20-11-20 21:38
조회
11
1. 감사는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십시오. 시편 100편은 다섯 절 밖에 안 되는 짧은 시이지만 7개의 명령형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명령의 핵심은 ‘기쁨으로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명확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준 예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진할 때의 순서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진을 할 때 하나님은 제일 선두에 유다지파가 서라고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유다라는 이름의 뜻이 ‘찬송’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백성이 행진할 때는 항상 감사와 찬송이 앞서야 하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감사하세요. 여러분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서 기분이 내키지 않으면 원망불평하고 기분에 내키면 감사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세요.
2. 감사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3절과 5절은 감사해야 할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3절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5절은 하나님의 성품을 말합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 100:3) 여러분과 하나님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 구원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껏 인생길을 걸어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은혜와 사랑을 주셨습니까? 지금도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유난히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지만 주님이 버티고 살 힘을 주셨어요. 여러분은 이제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대해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까? 만약 감사하지 못한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사해야 할 대상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희미해졌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반대말은 당연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당연히 여기기는 데서 불만과 불평도 나오는 거예요.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없어요. ‘당연한 게 아니라 은혜였구나, 감사해야 할 것이었구나’라는 것을 빼앗겨보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도 사실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까요? 길 잃은 우리를 찾아오신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사실은 모두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었습니다. 모두 다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음으로써 생명의 길을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사 53:6)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이 목자를 떠난 양의 삶과 같다고 합니다. 양은 근시고 두려움이 많아서 스스로 초장을 찾지도 못하고 물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해요.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맹수에게 물려 죽는 거예요. 딱 우리 인생 아닙니까? 평생 하나님 아닌 것을 찾아 헤매다가 죽음의 덫에 걸려 죽는 것 아닙니까? 죽음의 덫에 걸려 있는 우리를 찾으시려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셨어요.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을 바치심으로 우리를 아버지 품속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끊어지지 않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 100:5)
감사할 때 우리 앞에 새로운 은혜의 문이 열립니다. 감사의 핵심은 환경의 형통함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형통함을 좇을 때는 감사할 수 없습니다. 길잃은 양과 같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선한 목자 그리스도 때문에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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