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성경 나눔 2023-07-20T20:25:27+09:00

진실함 속에 묻어나는 하나님의 은혜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8-05-26 19:04
조회
1642
안녕하세요? 여2다락방 이선영 순장입니다. 먼저 우리 다락방의 순원들과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동역하며 서로의 든든한 중보자가 되어주는 저희 순원들을 한 분 한 분 축복합니다. 저희 다락방은 진솔하고 솔직하게 나누는 다락방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 보고 진실하게 나누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때로는 모순적인 모습으로 가식적인 말들로 교회의 성도들 선하게 또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해야 한다는 그것이 바로 믿음 있는 성도의 모습이라고 생각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다락방은 그러한 편견과 가식적인 행동 말들 다 빼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나눕니다. 자신의 연약한 모습 그대로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나눌 때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서로의 모습 속에서 주님을 보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예쁜지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은혜 속에 물들어가는 모습들을 보며 ‘성도의 교제가 이런거구나’ 또한 ‘조금씩 믿음으로 성장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아~~하나님도 기뻐하시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꾸미지 않고 믿음있는 척 하지않고, 은혜받은 척 하지않고, 기도잘하는 척 하지않고, 잘난 척 하지않고, 순수한 마음과 믿음으로 모이기에  다락방예배가 부담이 아닌 사모함이 되나봅니다.안녕하세요? 여2다락방 이선영 순장입니다. 먼저 우리 다락방의 순원들과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동역하며 서로의 든든한 중보자가 되어주는 저희 순원들을 한 분 한 분 축복합니다. 저희 다락방은 진솔하고 솔직하게 나누는 다락방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 보고 진실하게 나누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때로는 모순적인 모습으로 가식적인 말들로 교회의 성도들 선하게 또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해야 한다는 그것이 바로 믿음 있는 성도의 모습이라고 생각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다락방은 그러한 편견과 가식적인 행동 말들 다 빼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나눕니다. 자신의 연약한 모습 그대로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나눌 때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서로의 모습 속에서 주님을 보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예쁜지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은혜 속에 물들어가는 모습들을 보며 ‘성도의 교제가 이런거구나’ 또한 ‘조금씩 믿음으로 성장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아~~하나님도 기뻐하시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꾸미지 않고 믿음있는 척 하지않고, 은혜받은 척 하지않고, 기도잘하는 척 하지않고, 잘난 척 하지않고, 순수한 마음과 믿음으로 모이기에  다락방예배가 부담이 아닌 사모함이 되나봅니다.   지금 이런 우리의 모습이 좋습니다. 부족하지만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영적으로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의 영적권위에 순종하며 저희다락방은 사랑으로 연합되고, 더 나아가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주님의 제자되어 주님을 닮아가는 그러한 귀한 일꾼으로 한 분 한 분 쓰임받길 원합니다. 우리 다락방은 지금 셋째를 출산하여 몸조리 중인 귀한 백현정 집사님, 제자 반 훈련 중에 있는 예쁜 문선희 집사님, 얼굴과 맘이 예쁜 김정훈 집사님, 성격 좋은 든든한 맏언니 김명재 집사님, 그리고 부족한 순장인 제가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애쓰며 기도하기를 아끼지 않는 우리 순원들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지금처럼 하나님 앞에 진솔하고 솔직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해 나아갑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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