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문내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경숙
작성일
2017-02-05 22:11
조회
1846
매일 놀아줘도 끝이 없는 7살된 아들과 사춘기에 접어든 13살 딸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직은 손이 많이 가는 아이들인데, 방학기간인여서 더 바쁜 일상이네요.
지난 주일 예배는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에게 참 좋은 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한 죄, 슬그머니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해결되지 못한 부끄러운 많은 정욕들과 우상들까지도 끄집어 내주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드리며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길 때, 기도하는 자리를 더욱 기대하게 하십니다. 어렵고, 힘든 마음을 기도회에 나와서 간절히 기도할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시는 참 좋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합니다. 또한 매일 말씀과 기도를 함께하는 소그룹 멤버들이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성경 읽기와 기도를 함께 하기로 약속하고 카톡방을 통해서 매일 서로가 격려하고 은혜도 함께 나누고 있어요. 어려움과 기쁜 일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소그룹 모임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풍성한 더시티사랑의교회를 우리만 누려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를 동탄에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소문내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주일 예배는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에게 참 좋은 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한 죄, 슬그머니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해결되지 못한 부끄러운 많은 정욕들과 우상들까지도 끄집어 내주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드리며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길 때, 기도하는 자리를 더욱 기대하게 하십니다. 어렵고, 힘든 마음을 기도회에 나와서 간절히 기도할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시는 참 좋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합니다. 또한 매일 말씀과 기도를 함께하는 소그룹 멤버들이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성경 읽기와 기도를 함께 하기로 약속하고 카톡방을 통해서 매일 서로가 격려하고 은혜도 함께 나누고 있어요. 어려움과 기쁜 일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소그룹 모임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풍성한 더시티사랑의교회를 우리만 누려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를 동탄에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소문내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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