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성경 나눔 2023-07-20T20:25:27+09:00

삶으로 써내려가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

작성자
서광열 장로
작성일
2020-08-29 02:15
조회
1161
할렐루야 ! !
하나님은 그 때와 방법을 예비하고 계셨음을 깨닫고, 베푸신 하나님의 지극히 풍성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이 글을 씁니다. 저희 가정에는 외손주 탄생과 부모님 전도는 오랫동안 바래왔던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이 기도제목들이 응답받은 것을 나누며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리길 원합니다.
먼저 딸이 결혼한지 7년차 된 올 4월에 거듭된 시험관 시술 끝에 기적적으로 외손주 하선이가 태어나는 기쁨을 주시고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시편34:8)의 백일 기념 말씀구절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감사 찬양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교회에서 실시한 성경필사의 은혜가 외손주 백일을 계기로 자녀와 사돈 가정에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돈도 부담스러워 했지만 손주 백일을 기념하여 성경 필사하는 가족도 흔치 않을 거라고 하시면서 자랑스럽게 시작하기로 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부모님 전도는 30년 이상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부모님은 93세 동갑으로 어머니는 불교를 믿으지만 유교적이신 아버님께서는 식구가 모여 기도를 하면 "아멘 "하시면서 조금은 마음이 열려 있으십니다. 그런데 요사이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집회에 염려를 많이 하고 계시던 차에, 아버지께 필사로 전도해야겠다는 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큰글씨ㅡ 성경과 필사노트 신약편을 갖고 부모님을 찾아뵙고, "앞으로 손주들과 증손주들이 자랐을 때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께서 직접 필사하여 가족 유산으로 남겨줄 성경필사책"을 쓰는 것이라고 필사해주실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아버지께서 글씨체가 너무 작아서 힘들어서 못 쓰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순간 속으로 무척 난감했지만, 조금 후에 한번 써보시겠다고 하실 때, 윤권사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을 각 구절을 손가락으로 짚어 읽어드리면서 15절까지 쓰시다가, 조금 힘들어 하시기에 멈추고 너무 너무 잘 쓰셨다고 칭찬해 드리고 격려해드렸습니다. 이후 매일 오늘같이 조금씩만 쓰시면 된다고 말씀드리자 아버지께서도 성경을 열심히 쓰셨습니다. 이날 아버지께서 필사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오는 우리 부부는 너무나 기쁘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 서광열 장로(부부1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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