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넘치는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자
송경녕
작성일
2017-11-18 17:02
조회
1715
안녕하세요
2016년 5 월 부터 더시티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최영무 집사의 아내이고 주하, 윤하, 도하 엄마 송경녕 입니다.
더시티 사랑의 교회는 남편 직장의 발령으로 정착하게 된 동탄에서 섬길 새로운 교회를 찾던 중 이전 교회에서 세 아이의 친구인 김광우 김선화 집사님 가정을 만나 동탄 2 에 위치한 더 시티 사랑의 교회를 알게 되고 등록하며 즐겁게 신앙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더 시티 사랑의 교회에 등록한 이후 강영구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셔서 해 주신 말씀이 제가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은혜가 있는 곳은 교회와 가정인데 가정에서 은혜의 역할은 엄마인 제게 있다고 해 주신 말씀이 저에게 울림이 되어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낯설음과 긴장감을 예민함으로 아이들에게 반응 하고 있던 제게 은혜를 바라 볼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따뜻한 사랑과 정직한 나눔이 있는 다락방에서 모임을 통해 내 안에 갇혀 있던 신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주일 말씀을 통해 한 영혼을 사랑하셔서 바쁜 일정 가운데 거라사 지방을 찾아 왔던 예수님의 사랑과 정 반대로 광인을 치유함으로 손해를 본 마을 사람들의 반응을 보며 역시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조금 더 안락하고 조금 더 깨끗하고 조금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내 모습이 거라사 광인이 살던 동네 사람들과 다르지 않음을 깨닭습니다. 하나님과도 친밀하고 세상에서도 편안함을 원하는 모순된 마음을 가진 저에게 오직 예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명만이 날 지키는 보험 이라는 말씀에 낮 동물과도 친구고 밤 동물과도 친구인 박쥐의 삶이 아니라 정체성을 하나님의 자녀로 분명하게 하며 살아가도록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엄마, 우리는 양이래' 라고 말하는 둘째 윤하의 고백처럼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 되어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며 살도록 만들어진 저도 천국에서 예수님 무릎에 앉아 눈 마주치며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소망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과정속에 살아있는 하나님 전하는 자로 예수님 몸된 교회를 같이 섬기며 사랑할래요.
2016년 5 월 부터 더시티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최영무 집사의 아내이고 주하, 윤하, 도하 엄마 송경녕 입니다.
더시티 사랑의 교회는 남편 직장의 발령으로 정착하게 된 동탄에서 섬길 새로운 교회를 찾던 중 이전 교회에서 세 아이의 친구인 김광우 김선화 집사님 가정을 만나 동탄 2 에 위치한 더 시티 사랑의 교회를 알게 되고 등록하며 즐겁게 신앙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더 시티 사랑의 교회에 등록한 이후 강영구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셔서 해 주신 말씀이 제가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은혜가 있는 곳은 교회와 가정인데 가정에서 은혜의 역할은 엄마인 제게 있다고 해 주신 말씀이 저에게 울림이 되어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낯설음과 긴장감을 예민함으로 아이들에게 반응 하고 있던 제게 은혜를 바라 볼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따뜻한 사랑과 정직한 나눔이 있는 다락방에서 모임을 통해 내 안에 갇혀 있던 신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주일 말씀을 통해 한 영혼을 사랑하셔서 바쁜 일정 가운데 거라사 지방을 찾아 왔던 예수님의 사랑과 정 반대로 광인을 치유함으로 손해를 본 마을 사람들의 반응을 보며 역시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조금 더 안락하고 조금 더 깨끗하고 조금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내 모습이 거라사 광인이 살던 동네 사람들과 다르지 않음을 깨닭습니다. 하나님과도 친밀하고 세상에서도 편안함을 원하는 모순된 마음을 가진 저에게 오직 예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명만이 날 지키는 보험 이라는 말씀에 낮 동물과도 친구고 밤 동물과도 친구인 박쥐의 삶이 아니라 정체성을 하나님의 자녀로 분명하게 하며 살아가도록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엄마, 우리는 양이래' 라고 말하는 둘째 윤하의 고백처럼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 되어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며 살도록 만들어진 저도 천국에서 예수님 무릎에 앉아 눈 마주치며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소망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과정속에 살아있는 하나님 전하는 자로 예수님 몸된 교회를 같이 섬기며 사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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