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가을특별새벽부흥회 ‘Your Kingdom come’를 참석하며 받은 은혜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19-10-04 22:12
조회
169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6:9~13)
전에는 제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믿고, 특별히 특별새벽부흥회기간에는 십자가에 나의 모든 것을 죽이고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이재춘(부부 1)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특별새벽부흥회 말씀 가운데 ‘순종’이라는 메시지를 주실 때, 더 순종해야겠다는 결단의 마음을 주셨습니다.-김을연(부부 1)
태풍을 통해서 주님이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정되어 있던 비즈니스가 취소되어 주님이 새벽을 깨워 예배를 통해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주성호(남 1)
직장생활을 하면 평상시에 새벽예배 참석이 어려운데, 특별새벽부흥회라는 기간을 계기로 새벽예배에 참석하며 새벽의 시간을 온전히 드릴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마음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셨기를믿습니다.-서은아(직장 1)
온 식구가 함께하는 새벽예배라 자녀에게 믿음생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믿음의 추억이 생겼기를 기대합니다.-홍경모(남 3)
하나님께서 가을의 날씨를 통해 피곤치 않게 해주시고 주기도문의 말씀을 통해 위로와 은혜를 주셨습니다.-이주성(남 4)
화요일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께서 매순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말씀에서 내가 순금같이 나온다는 말을 그동안 내가 변화하는 것으로 알았지만 모든 순간, 매 시간 내 안에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것이라 것을 알려주셨습니다.-김명재(직장 1)
이른 아침 내 눈이 떠지게 하시고 딸 손을 잡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기대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그 순간이 내게 주신 엄청난 복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과의 은밀한 시간이 행복합니다. -전수연(여 4)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6:9~13)
전에는 제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믿고, 특별히 특별새벽부흥회기간에는 십자가에 나의 모든 것을 죽이고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이재춘(부부 1)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특별새벽부흥회 말씀 가운데 ‘순종’이라는 메시지를 주실 때, 더 순종해야겠다는 결단의 마음을 주셨습니다.-김을연(부부 1)
태풍을 통해서 주님이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정되어 있던 비즈니스가 취소되어 주님이 새벽을 깨워 예배를 통해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주성호(남 1)
직장생활을 하면 평상시에 새벽예배 참석이 어려운데, 특별새벽부흥회라는 기간을 계기로 새벽예배에 참석하며 새벽의 시간을 온전히 드릴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마음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셨기를믿습니다.-서은아(직장 1)
온 식구가 함께하는 새벽예배라 자녀에게 믿음생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믿음의 추억이 생겼기를 기대합니다.-홍경모(남 3)
하나님께서 가을의 날씨를 통해 피곤치 않게 해주시고 주기도문의 말씀을 통해 위로와 은혜를 주셨습니다.-이주성(남 4)
화요일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께서 매순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말씀에서 내가 순금같이 나온다는 말을 그동안 내가 변화하는 것으로 알았지만 모든 순간, 매 시간 내 안에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것이라 것을 알려주셨습니다.-김명재(직장 1)
이른 아침 내 눈이 떠지게 하시고 딸 손을 잡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기대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그 순간이 내게 주신 엄청난 복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과의 은밀한 시간이 행복합니다. -전수연(여 4)
전체 0
전체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