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살아있는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19-12-28 08:41
조회
2043
▪이선영집사: 샬롬~중보기도자 이선영 집사입니다. 중보기도는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는 사역입니다. 개인의 기도를 넘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더 나아가 세계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거룩한 사명의 자리입니다.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들어가는 은혜를 경함하는 자리 입니다. 그러므로 중보기도는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할 사역입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교회가 복음으로 든든히 세워지고 각 사람의 믿음 또한 견고하게 세워질 줄 믿으며 그 은혜의 자리에 나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희진집사: 더시티사랑의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오랫동안 듣고 믿어왔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새롭게 깨닫고 알아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나의 죄는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죄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불편하지만 하나님 말씀 앞에서 저의 죄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결론으로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 드디어 저는 하나님께 저의 마음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 달아 누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주일예배중보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드리는 작은 기도를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기뻐하신다고 저에게 말씀과 환경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2020년에는 더 많은 중보기도자와 중보기도를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강미선집사: 이전에 섬기던 자리에서 물러나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된 곳이 주일2부 중보기도입니다. 많으면 4명, 적으면 2명이 모여서 주일예배를 위해 모든 힘을 끌어 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고 기도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기도의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고 있는 동역자들과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기도의 자리에 함께 계셔서 우리를 이끌어 하늘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매시간 경험하며,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 성도님들과 그 시간 받은 은혜를 나누는 기쁨이 참 좋습니다.
▪이혜원집사: 1부 예배 중보를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동탄이란 낯선 도시로 이사오며 마치 주님이 준비라도 해 놓으신 것 같은 더시티사랑의교회를 만났고, 전능하신 그분을 만나는 거룩한 예배 시간에 우리 성도들이 주님을 만나 회심하고 복음에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며 하늘에 신령한 지혜와 은사, 은혜를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따라주지 못하는 환경에 처하게 된다거나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어렵겠지만,그럼에도 섬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2020년도에는 더 많은 중보자들이 함께하여 주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예배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김준집사:"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더시티사랑의교회를 사랑하시는 지체 모든 분들께 알립니다. 매주 주일 오전 9시 30분부터 1부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와 오전 11시 30분부터 2부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가 드려지고 있습니다.이 은혜의 자리에 기도의 은사를 가지신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함께 기도하실 분들은 예배시작하기 5분전까지 703호 중보기도실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예배가 살고 교회가 더욱 성령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김희진집사: 더시티사랑의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오랫동안 듣고 믿어왔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새롭게 깨닫고 알아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나의 죄는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죄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불편하지만 하나님 말씀 앞에서 저의 죄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결론으로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고 드디어 저는 하나님께 저의 마음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 달아 누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주일예배중보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드리는 작은 기도를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기뻐하신다고 저에게 말씀과 환경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2020년에는 더 많은 중보기도자와 중보기도를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강미선집사: 이전에 섬기던 자리에서 물러나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된 곳이 주일2부 중보기도입니다. 많으면 4명, 적으면 2명이 모여서 주일예배를 위해 모든 힘을 끌어 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고 기도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기도의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고 있는 동역자들과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기도의 자리에 함께 계셔서 우리를 이끌어 하늘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매시간 경험하며,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 성도님들과 그 시간 받은 은혜를 나누는 기쁨이 참 좋습니다.
▪이혜원집사: 1부 예배 중보를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동탄이란 낯선 도시로 이사오며 마치 주님이 준비라도 해 놓으신 것 같은 더시티사랑의교회를 만났고, 전능하신 그분을 만나는 거룩한 예배 시간에 우리 성도들이 주님을 만나 회심하고 복음에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며 하늘에 신령한 지혜와 은사, 은혜를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따라주지 못하는 환경에 처하게 된다거나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어렵겠지만,그럼에도 섬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2020년도에는 더 많은 중보자들이 함께하여 주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예배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김준집사:"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더시티사랑의교회를 사랑하시는 지체 모든 분들께 알립니다. 매주 주일 오전 9시 30분부터 1부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와 오전 11시 30분부터 2부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가 드려지고 있습니다.이 은혜의 자리에 기도의 은사를 가지신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함께 기도하실 분들은 예배시작하기 5분전까지 703호 중보기도실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예배가 살고 교회가 더욱 성령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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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줄2020-01-11 20:11주님과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보기도의 자리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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