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VIP(전도대상자)는 누구입니까?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19-10-26 08:51
조회
1711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만나고 기도하면 우리 주님이 반드시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15:4)
11월10일 행복축제때 초청할 Vip가 어떤 분이고 어떻게 만나고 기도하고 있는지 몇 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제 VIP는 시아버지와 제 딸 연오 출산 때 조리원 친구엄마입니다. 시아버지는 마음은 있으나 아직 말씀은 못 드린 상태이고 조리원 친구엄마는 연락을 하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대상자이기에 계속 기도하면 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수연 집사(여4)
저는 제 딸 정은이와 정은이의 친구입니다. 두 아이 묶어서 올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은이가 26일 한국사 시험이 있어서 심적으로 많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이제까지는 쉽게 권면하지 못했습니다. 시험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잘 마무리 되는대로 지혜롭게 권면하려고 기도하며 계획 중입니다. -김명재 성도(직1)
제 경우는 장난이 무척 심한 제 모습을 어려서부터 봐왔던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청하는 저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주님을 잘 전할 수 있을지 떨리기도 합니다. 얼마 전 만났는데 이사를 앞두고 있더라구요.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대출받는 문제, 등기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불교집안의 친구인지라, 거부감이 없이 교회에 오게 하고 싶습니다. -송민경 집사(여3)
제 전도대상자는 친구와 그 친구의 남편입니다. 오래전부터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던 친구라 쉽지 않은 일인데 혹시 온다면 이건 정말 기적이고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동창인데 같은 반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학을 가면서 연락도 끊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몇 년 만에 대구의 어떤 시장에서 우연히 저를 알아봤고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후 지금은 절친이 되서 마음을 깊이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동탄으로 이사를 와서 저를 통해 더시티사랑의교회에 대해 많이 듣고 알고는 있습니다. 지난주는 외국에 나가있어서 만나진 못했고 전화 통화를 통해 1차 거절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도하며 준비하려합니다. -이수경 집사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15:4)
11월10일 행복축제때 초청할 Vip가 어떤 분이고 어떻게 만나고 기도하고 있는지 몇 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제 VIP는 시아버지와 제 딸 연오 출산 때 조리원 친구엄마입니다. 시아버지는 마음은 있으나 아직 말씀은 못 드린 상태이고 조리원 친구엄마는 연락을 하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대상자이기에 계속 기도하면 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수연 집사(여4)
저는 제 딸 정은이와 정은이의 친구입니다. 두 아이 묶어서 올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은이가 26일 한국사 시험이 있어서 심적으로 많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이제까지는 쉽게 권면하지 못했습니다. 시험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잘 마무리 되는대로 지혜롭게 권면하려고 기도하며 계획 중입니다. -김명재 성도(직1)
제 경우는 장난이 무척 심한 제 모습을 어려서부터 봐왔던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청하는 저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주님을 잘 전할 수 있을지 떨리기도 합니다. 얼마 전 만났는데 이사를 앞두고 있더라구요.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대출받는 문제, 등기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불교집안의 친구인지라, 거부감이 없이 교회에 오게 하고 싶습니다. -송민경 집사(여3)
제 전도대상자는 친구와 그 친구의 남편입니다. 오래전부터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던 친구라 쉽지 않은 일인데 혹시 온다면 이건 정말 기적이고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동창인데 같은 반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학을 가면서 연락도 끊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몇 년 만에 대구의 어떤 시장에서 우연히 저를 알아봤고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후 지금은 절친이 되서 마음을 깊이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동탄으로 이사를 와서 저를 통해 더시티사랑의교회에 대해 많이 듣고 알고는 있습니다. 지난주는 외국에 나가있어서 만나진 못했고 전화 통화를 통해 1차 거절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도하며 준비하려합니다. -이수경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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