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Dongtan Sports Club)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19-10-19 06:32
조회
1711
더시티사랑의교회는 남성들이 건강한 성경적 리더십을 공동체 안에서 행사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소망을 이루기 위해 DSC가 시작되었습니다. DSC를 통해 남성들이 공동체에 정착하는 것을 돕고 교제의 장을 넓힐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공동체 안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기대합니다 .
※DSC 문의 : 김영민 집사(010-2386-2372)
DSC는 우리교회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임으로, 축구, 탁구, 골프, 당구, 볼링 등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서 성도 간에 교제를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여러 종목의 스포츠에 따라 다양한 소모임이 더 생길 예정이니, 앞으로 다른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DSC 원년 멤버 : 양현욱 집사님(남4)
신앙적인 면은 초보라 교회 활동에는 소극적입니다. 그런 가운데 교회에서 운동모임으로 자연스레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축구로 모였었는데, 발목을 다쳐 그만 두었다가 덜 과격한 (스크린)골프모임으로 바꿔 다시 활동하게 되었고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의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배우면서 많은 분들과 교제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즐거운 신앙생활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DSC 10월 대회 현 1등 : 윤상용 집사님(남1)
탁구를 해도 의외로 대화가 잘 안되고, 스크린 야구를 해도 시간제한이 있어서 대화가 잘 안되었는데, 요즘에는 스크린 골프라는 종목을 통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사님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DSC 사실상 클럽장 : 김영민 집사님(남4)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그동안 취미로 여러 운동을 했었는데 인라인, 사회인 야구, 헬스도 해보고 다해봤지만, 사실 스포츠모임이 오로지 스포츠 모임으로만 친해지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교제하는 경우는 참 드믄 것 같습니다. 모임 나오시기 전에 가정봉사와 육아봉사까지 하시고 함께 참여하시면 즐거운 모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DSC는 가정봉사와 함께, 김인래 집사님(부부2)
DSC를 참석하면서 예배도 빠지지 않고 드리면 더 좋습니다. 안 그래도 지난 주 수요일에 옷을 입고 나가는데, 집에서 아내가 “골프~?” 라고 묻기에, 자신 있게 예배드리러 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윤상용 집사님이나 김영민 집사님 같은 분들처럼 리드해주시는 분들이 각 영역별로 있으면 DSC가 더 많이 활성화되리라 기대합니다.
-DSC 기획팀 김동현 집사님(남2)
오늘 이렇게 다 같이 모이니까 좋습니다. 카톡방에서 말씀묵상 나눔도 함께 하고 있으니까, 다른 교인 분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DSC 독수리 주성호 집사님(남1)
※DSC 문의 : 김영민 집사(010-2386-2372)
DSC는 우리교회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임으로, 축구, 탁구, 골프, 당구, 볼링 등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서 성도 간에 교제를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여러 종목의 스포츠에 따라 다양한 소모임이 더 생길 예정이니, 앞으로 다른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DSC 원년 멤버 : 양현욱 집사님(남4)
신앙적인 면은 초보라 교회 활동에는 소극적입니다. 그런 가운데 교회에서 운동모임으로 자연스레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축구로 모였었는데, 발목을 다쳐 그만 두었다가 덜 과격한 (스크린)골프모임으로 바꿔 다시 활동하게 되었고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의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배우면서 많은 분들과 교제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즐거운 신앙생활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DSC 10월 대회 현 1등 : 윤상용 집사님(남1)
탁구를 해도 의외로 대화가 잘 안되고, 스크린 야구를 해도 시간제한이 있어서 대화가 잘 안되었는데, 요즘에는 스크린 골프라는 종목을 통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사님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DSC 사실상 클럽장 : 김영민 집사님(남4)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그동안 취미로 여러 운동을 했었는데 인라인, 사회인 야구, 헬스도 해보고 다해봤지만, 사실 스포츠모임이 오로지 스포츠 모임으로만 친해지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교제하는 경우는 참 드믄 것 같습니다. 모임 나오시기 전에 가정봉사와 육아봉사까지 하시고 함께 참여하시면 즐거운 모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DSC는 가정봉사와 함께, 김인래 집사님(부부2)
DSC를 참석하면서 예배도 빠지지 않고 드리면 더 좋습니다. 안 그래도 지난 주 수요일에 옷을 입고 나가는데, 집에서 아내가 “골프~?” 라고 묻기에, 자신 있게 예배드리러 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윤상용 집사님이나 김영민 집사님 같은 분들처럼 리드해주시는 분들이 각 영역별로 있으면 DSC가 더 많이 활성화되리라 기대합니다.
-DSC 기획팀 김동현 집사님(남2)
오늘 이렇게 다 같이 모이니까 좋습니다. 카톡방에서 말씀묵상 나눔도 함께 하고 있으니까, 다른 교인 분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DSC 독수리 주성호 집사님(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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