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도가 복음으로 무장하는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19-12-07 09:16
조회
1908
“당신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하면 과연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 자신 있게 확신에 차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이번 전도폭발훈련을 통해서 무엇보다 제가 복음을 확실히 이해하고 알게 되어 이제 누가 물어봐도 확신을 가지고 대답하고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핵심을 암기하는 것이 결국은 제가 복음으로 무장되는 것이었고,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 니다. 훈련을 시작하며 복음제시전문 암기에 대해 부담이 있었는데 중보기도신청과 기도후원자들 덕분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던 것을 보면서 중보기도의 힘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사실은 전도현장에서 단 한번도 은혜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에요. 모든 만남에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역시 전도폭발훈련은 전도현장에서의 은혜가 가장 크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을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훈련자 집사님이 하신 말 중에 우리 교회 모든 분들이 전도폭발훈련을 통해서 복음으로 무장된다면 우리 교회가 정말 튼튼하게 세워질 거라는 말이 기억에 남고 동감합니다. 전도폭발훈련이 힘들다는 오해가 있는 데 해보니 그리 안힘들어요. 다들 한 번씩 해보세요. 복음을 몸소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1단계 수료자 김소영 집사
둘째아이 임신중이였을 때 이웃집 아주머니의 전도로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초신자로서 순수함과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친정아버지의 임종 앞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오랫동안 제 마음에 가득하였고 전도폭발훈련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 다. 복음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강하고 담대함으로 전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과 갈급함은 전도폭발훈련을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훈련을 받는 동안 제 자신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고 감사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복음으로 무장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도록 기뻤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다른 이가 아닌 나의 죄 때문이며 나를 구원하시려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주셨다는 것이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의 딸이라는 정체성을 찾게 되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라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저함 없이 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님은 저에게 주셨습니다. 전도폭발훈련을 인도하신 전도사님과 훈련자집사님들과 훈련생 동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1단계 수료자 박선매 집사
어려운 마음으로 시작한 1단계 훈련과는 달리 2단계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계속해서 전도현장과 영혼들을 떠올리게 하셨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도 만날 영혼들을 위해서 저는 기도로 준비하면서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지만 제가 만났던 한 천주교 신자는 너무나 염치가 없고 죄송해서 그 구원의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분을 보면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을 왜 받지 못하실까?라는 아쉬움과 자연스레 믿어지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순장을 하면서 ‘부족한 내가 어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내 힘을 의지하려고 했던 겸손을 가장한 교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가족여행을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복음제시 전문을 외우고 계속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실까라는 마음으로 복음전문과 말씀들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우연히도 4년 전 사별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다 남편이 이영표집사님의 간증을 하며 자연스레 하나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끼리 너무나 친하게 잘 어울려 다음날 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그 분은 하나님이 너무나 필요하고 믿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멀리 가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였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였다는 것을 깊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단계 수료자 이혜진 집사
-1단계 수료자 김소영 집사
둘째아이 임신중이였을 때 이웃집 아주머니의 전도로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초신자로서 순수함과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친정아버지의 임종 앞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오랫동안 제 마음에 가득하였고 전도폭발훈련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 다. 복음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강하고 담대함으로 전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과 갈급함은 전도폭발훈련을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훈련을 받는 동안 제 자신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고 감사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복음으로 무장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도록 기뻤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다른 이가 아닌 나의 죄 때문이며 나를 구원하시려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주셨다는 것이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의 딸이라는 정체성을 찾게 되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라도 복음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저함 없이 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님은 저에게 주셨습니다. 전도폭발훈련을 인도하신 전도사님과 훈련자집사님들과 훈련생 동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1단계 수료자 박선매 집사
어려운 마음으로 시작한 1단계 훈련과는 달리 2단계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계속해서 전도현장과 영혼들을 떠올리게 하셨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도 만날 영혼들을 위해서 저는 기도로 준비하면서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지만 제가 만났던 한 천주교 신자는 너무나 염치가 없고 죄송해서 그 구원의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분을 보면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을 왜 받지 못하실까?라는 아쉬움과 자연스레 믿어지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순장을 하면서 ‘부족한 내가 어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내 힘을 의지하려고 했던 겸손을 가장한 교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가족여행을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복음제시 전문을 외우고 계속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실까라는 마음으로 복음전문과 말씀들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우연히도 4년 전 사별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다 남편이 이영표집사님의 간증을 하며 자연스레 하나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끼리 너무나 친하게 잘 어울려 다음날 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그 분은 하나님이 너무나 필요하고 믿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멀리 가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였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였다는 것을 깊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단계 수료자 이혜진 집사
전체 304
그 경이로운 현장에 계셨을때 얼마나 감격스러우셨을지
상상이 가요
힘든 상황속에서도 훈련을 받으신 집사님들의 발자취를
또 누군가 이어가서 길이 만들어질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