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사랑의 넘치는 교회 만남에 감사(김도진 목사 부임 소감문)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19-12-14 08:56
조회
2094
안녕하세요. 김도진 목사입니다. 2020년 새로운 해가 다가오는 시점에 더시티사랑의교회의 가족으로 만남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는 따뜻하고 잔잔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교회입니다. 지난 주보 표지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말씀처럼 예배 가운데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대하고 소망하게 합니다. 예배 가운데, 은혜를 소망하며 들었던 생각 중에 더시티사랑의교회와의 만남이 ‘성도와 사역자로 만남이 아니라 평신도로서 교회와의 만남이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스쳐지나 갔습니다. 이 생각은 제가 청년의 때에 예배를 소망하고 열정을 내었던 시절에 잠시 머물게 하였는데요. 그때의 예배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더시티사랑의교회 예배를 통해서 그 은혜를 다시 누리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배가 살아있고 다들 예배에 임하는 모습에 큰 은혜가 됩니다.
지난 주일에 처음으로 유초등부 아이들과 예배를 통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가 기계치여서 컴퓨터 PPT 오류로 만남이 매끄럽지 않아 마음 한켠에 불편함이 남아있지만 아이들과의 만남은 참 좋았습니다. 아직 저의 소개도 인사도 잘 나누지 못했지만 천천히 아이들과 재밌는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은 이 시대의 희망이기도 하고 우리 더시티사랑의교회의 보배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주님을 깊이 만나고 주님과 사랑의 관계 속에 믿음이 아름답게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요즘은 예배 시간에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흔치 않습니다. 수요예배 때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다섯 살 딸아이가 있는데요. 가끔 예배 시간에 함께 앉아 있으면 가만히 있지 않아서 실랑이도 하고 당혹스러울 때가 있지만 아이를 안고 함께 앉아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게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주님의 귀한 자녀로 하루하루 믿음이 보다 더 성장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주님께서 꼭. 이루실 것이라 믿습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는 예배에 은혜가 넘치고 주님이 우리 가운데 놀랍게 만지심을 기대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영혼들을 회복케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 성도님들 가정에 언제나 주님의 회복과 은혜가 넘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 주일에 처음으로 유초등부 아이들과 예배를 통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가 기계치여서 컴퓨터 PPT 오류로 만남이 매끄럽지 않아 마음 한켠에 불편함이 남아있지만 아이들과의 만남은 참 좋았습니다. 아직 저의 소개도 인사도 잘 나누지 못했지만 천천히 아이들과 재밌는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은 이 시대의 희망이기도 하고 우리 더시티사랑의교회의 보배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주님을 깊이 만나고 주님과 사랑의 관계 속에 믿음이 아름답게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요즘은 예배 시간에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흔치 않습니다. 수요예배 때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다섯 살 딸아이가 있는데요. 가끔 예배 시간에 함께 앉아 있으면 가만히 있지 않아서 실랑이도 하고 당혹스러울 때가 있지만 아이를 안고 함께 앉아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게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주님의 귀한 자녀로 하루하루 믿음이 보다 더 성장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주님께서 꼭. 이루실 것이라 믿습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는 예배에 은혜가 넘치고 주님이 우리 가운데 놀랍게 만지심을 기대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영혼들을 회복케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더시티사랑의교회 성도님들 가정에 언제나 주님의 회복과 은혜가 넘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도진 목사(유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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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아이들이 맛있게 말씀을 먹을수있도록
말씀을 잘 요리해주실 것 같은 예감!!
목사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