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의 삶 나누기
작성자
더시티사랑의교회
작성일
2020-04-11 08:40
조회
2168
이건우(이진형, 송민경 집사 자녀) : 건우는 잘지내고 있어요. 코로나 초반에는 계속 집에 있다가 온라인으로 개학한 뒤로 시댁에 있다가 주말이나 오후에 집 앞에 놀이터나 공원을 조금씩 걷고 있어요. 온라인 예배는 아이들이 무슨 말씀을 들었는지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에 아이가 예배를 어떻게 드리는지 궁금했는데, 옆에서 설명도 해주고 적용도 그 주에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허제이(허찬, 이지현 집사 자녀) : 제이는 엄청 잘 지내고 있어요. 친정집에서 지내면서 잘 먹고 먹는 만큼 또 잘 크고 있어요. 제이가 종종 전도사님 이야기도 하기도해요. 그리고 온라인예배 때 출석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앞으로 자주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이든(고지현, 강소미 집사 자녀) : 아이들은 어디서든지 재미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자동차장난감을 타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든이가 어려서 요즘은 물건을 사는 것은 급한 경우가 아니면 장보는 것도 인터넷으로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든이는 온라인 예배에 대해서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예배를 같이 보면 잘 따라하고 대답합니다.
김서준(김광우, 김선화 집사 자녀) : 아침에 잘 일어나서 밥도 잘먹고있어요 평상시에는 집에 계속 있다가, 아주 가끔 공원에 나가기도 해요. 집에 있는 동안에는 재밌게 놀고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전에 치과치료를 받았는데, 아파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이예담(이재민, 한준희 집사 자녀) : 예담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집에서 한글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고, 살도 좀 찌고, 키고 컸는데, 방학때 애들이 자라는게 진짜인가봐요. 예담이는 원래 밖에 나가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상황이 이러니까 투덜거리지 않고 잘 받아들여서 대견하기도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니까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빨리 코로나로 인한 사태가 마무리되면 좋겠습니다.
김소은(김도진 목사, 진운주 사모 자녀) : 소은이는 현재 유치원 못나가고 있는데, 다음 주 부터는 ‘긴급돌봄이’ 같은 거라도 잠깐 보낼까 해요. 소은이는 미술을 좋아해서 물감놀이나 색칠을 잘하고 유튜브에서 영상 잠깐잠깐 보는 편이에요.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같이 드리는데, 집중해서 잘 드리고 있습니다.
허제이(허찬, 이지현 집사 자녀) : 제이는 엄청 잘 지내고 있어요. 친정집에서 지내면서 잘 먹고 먹는 만큼 또 잘 크고 있어요. 제이가 종종 전도사님 이야기도 하기도해요. 그리고 온라인예배 때 출석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앞으로 자주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이든(고지현, 강소미 집사 자녀) : 아이들은 어디서든지 재미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자동차장난감을 타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든이가 어려서 요즘은 물건을 사는 것은 급한 경우가 아니면 장보는 것도 인터넷으로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든이는 온라인 예배에 대해서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예배를 같이 보면 잘 따라하고 대답합니다.
김서준(김광우, 김선화 집사 자녀) : 아침에 잘 일어나서 밥도 잘먹고있어요 평상시에는 집에 계속 있다가, 아주 가끔 공원에 나가기도 해요. 집에 있는 동안에는 재밌게 놀고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전에 치과치료를 받았는데, 아파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이예담(이재민, 한준희 집사 자녀) : 예담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집에서 한글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고, 살도 좀 찌고, 키고 컸는데, 방학때 애들이 자라는게 진짜인가봐요. 예담이는 원래 밖에 나가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상황이 이러니까 투덜거리지 않고 잘 받아들여서 대견하기도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니까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빨리 코로나로 인한 사태가 마무리되면 좋겠습니다.
김소은(김도진 목사, 진운주 사모 자녀) : 소은이는 현재 유치원 못나가고 있는데, 다음 주 부터는 ‘긴급돌봄이’ 같은 거라도 잠깐 보낼까 해요. 소은이는 미술을 좋아해서 물감놀이나 색칠을 잘하고 유튜브에서 영상 잠깐잠깐 보는 편이에요.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같이 드리는데, 집중해서 잘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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