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새가족 수료 & 코이노니아
작성자
서광열
작성일
2017-05-08 18:58
조회
2585
5월7일 새가족 수료 코이노니아를 통해 온 성도가 함께 축하했습니다.
김 준집사/문선희집사 부부,
박순호집사/주원형제 부자,
최인수집사/정윤수형제 모자
양현욱성도/김소영성도 부부
(사진 왼쪽 순)
최일성도/최빈 형제 부자
은혜롭고 찡한 감동을 자아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부부가 함께 한 교회를 섬길수 있기를 기도했는데 더시티에서 꿈이 이루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던 박순호집사님의 이선영집사님과
최일 성도님의 민광미집사님 정말로 축하합니다. 기도응답에 감사하여 부부가 허그까지 하셨답니다.
문선희집사님은 동탄에 와서 교회를 정하기까지의 마음고생하셨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울먹이시며 눈물까지 흘리셨어요.
아들 정윤수형제는 새가족교육을 받을 때까지 일부러 기다렸다가 함께 수료한 어머니 최인수집사님의 애뜻한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양현욱/김소영성도님은 새가족교육을 수료하자마자 새가족을 섬기는 바나바섬김까지 부탁받고 뜻밖이라고 하면서도 마음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새가족이 아닌 새가족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김 준집사/문선희집사 부부,
박순호집사/주원형제 부자,
최인수집사/정윤수형제 모자
양현욱성도/김소영성도 부부
(사진 왼쪽 순)
최일성도/최빈 형제 부자
은혜롭고 찡한 감동을 자아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부부가 함께 한 교회를 섬길수 있기를 기도했는데 더시티에서 꿈이 이루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던 박순호집사님의 이선영집사님과
최일 성도님의 민광미집사님 정말로 축하합니다. 기도응답에 감사하여 부부가 허그까지 하셨답니다.
문선희집사님은 동탄에 와서 교회를 정하기까지의 마음고생하셨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울먹이시며 눈물까지 흘리셨어요.
아들 정윤수형제는 새가족교육을 받을 때까지 일부러 기다렸다가 함께 수료한 어머니 최인수집사님의 애뜻한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양현욱/김소영성도님은 새가족교육을 수료하자마자 새가족을 섬기는 바나바섬김까지 부탁받고 뜻밖이라고 하면서도 마음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새가족이 아닌 새가족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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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2017-05-09 08:36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일하고 계시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정에 더 많은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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